감자는 전세계의 주요한 음식의 근원이다. 하지만 16세기에는 유럽인들은 그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일부의 유럽인은 감자를 땅속에서 자라서 악마의 열매라고 불렀다. 다른 사람들은 식물의 독성 꽃을 무서워 하였다. 감자는 더운 날씨에도 잘 자란다. 게다가 사람들은 요리를 하는 법을 몰라서 익히지 않은 감자를 먹었고 이것은 심각한 배탈을 일으켰다. 이러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프로이센의 왕 friedrich 2세는 감자가 배고픈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왕은 그의 병사들에게 감자를 심고 그것을 지켜보게 하였다.이것은 사람들이 감자를 귀중하게 생각하게 하였다. 그래서 사람들은 직점 감자를 기르고 심지어 마트에 갇다 팔기 까지 하였다. 후에 감자는 유럽 전역에 유명해지게 되었다. 이것이 friedrich 2세가 감자의 왕이라는 별명을 가지게 된 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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