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위해!

많은 아이들이 어디든지 갖고 다니는 가장 좋아하는 인형이나 장난감이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이 장난감은 너덜너덜해진다.눈은 사라지고 팔은 떨어진다.이것은 아이에게 무척 슬플 수 있다. 그것이 바로 도쿄에서 일하는 두명의 직원이 장난감을 고치는 캠페인을 시작한 이유다.그들은 기부를 통해 낡은 장난감을 수집했다. 그런 후 그들은 기부받은 장난감들의 부품으로 장난감을 고쳤다. 이 캠페인은 또한 더 진지한 목적이 있었다. 일본에는 장기 기증을 하는 사람들이 충분하지 않다.이 캠페인은 사람들이 이 문제를 알기 원했다. 망가진 장난감을 위한 새 부품을 찾음으로써 두 직원은 자국의 장기 기증자 비울을 높이고 싶어 했다.이제 캠페인은 종료됬다. 하지만 이것은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고 장기 기증의 중요성에 대한 의식을 높이는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