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흑인 사무라이를 아세요?

16세기 일본에서 몇몇의 리더들이 세지기 위해 싸우고 있었다.그 중 하나가 오다 노부나가다.그의 목표는 일본을 통합시키는 것이였다. 어느 날 노부나가는 야수케라는 남성을 만났다.그는 두가지 이유로 눈에 띄였다. 첫번째는 그의 키였다. 그는 대부분의 일본인 보다 그때 30센티미터나 더 컸다. 두번째는 까만 피부색이였다. 야수케는 아프리카인 이였다. 하지만 그때는 일본인들은 대부분 아프리카인들은 만나보지 못했었다. 그래서 노부나가는 그의 피부가 필해진 것인줄 알았다. 그는 그에게 칠한 것을 문질러 지우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것은 진짜로 그의 피부색이였다.노부나가는 야수케로부터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는 그를 자신의보디가드로 삼고 그에게 첫번째 외국인 사무라이라는 별명을 주었다. 야수케는 노부나가가 일본을 통합시키며 일으킨 전투에서 노부나가를 많이 도와주었다.하지만 노부나가는 자신의 라이벌에게 죽고 말았다. .노부나가가 죽고 난 후 야수케는 사라졌다. 아무도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몰랐다. 야수케는 외국에서 편견을 극복했고 그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사람의 외모와 배경으로 함부로 판단하면 안된다고 상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