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망한 요리를 살리는 법

사소한 실수가 스테파니 타틴의 맛있는 디저트 창조가 되었다. 1880년대에 스테파니는 프랑스에서 여동생과 함계 호텔을 운영했다. 스테파니는 주방장으로 일했다. 그녀가 가장 잘하는 요리는 사과 타르트 였다. 그녀의 타르트는 부르러우면서 달콤해 손님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어느 날 스테파니는 바바거 타르트 반죽을 잊어버렸다. 그녀는 팬의 바닥에 얇게 썬 사과 조각과 설탕만 놓아둔것이었다.하지만 많은 손님이 기다리고 있었기에 -다시 시작 할 수 없었다. 그때 그녀에게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그녀는 그냥 얇게 썬 사과 조각 위에 반죽을 올렸다! 그것이 구워졌을 때 그녀는 타르트를 뒤집어서 제공했다. 이러한 방식으로 타르트를 굽는 것은 사과가 설탕을 더 잘 흡수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스테파니의 새 타르트는 그 어느 때보다 맛이 풍부하고 달콤해졌다! 이것이 타르트 타틴이 탄생한 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