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무시무시한 화장품

역사를 통틀어 많은 문화에서 화장품을 사용하였다. 일부 화장품 위험하고 심지어 치명적이었다! 많은 화장품이 독성이 있는 납을 포함하고 있었다.  고데 그리스에서는 정말 창백한 피부를 가지는 것이 유행했다. 이것을 이루기 위해 그들은 계란 흰자와 왁스와 납으로 얼굴 파우더를 만들었다. 이것을 정기적으로 사용하고 난 후 많은 여자들은 심각한 부작용에 시달렸다. 두통과 복통과 현기증 등을 느꼈고 일부는 죽기까지 했다. 다른 위험한 재료는 독성식물인 벨라도나였다.유럽 여자들은  르네상스 때 이 식물의 즙을 이용해 그들의 눈동자를 크게 만들었다. 작은 벨라도나 사용은 시력을 낮추고 어떨 때는 실명이 되기도 했다. 감사하게도 오늘날의 화장품은 훨씬 더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