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 가장 기억 남았던 것은 마오쪄둥 이였다. 마오쪄둥은 수백만명을 숙청했던 중국 초대 주석이였지만. 당시 혼란스러웠던 중국 내부를 통일 시킨 사람이다. 나는 다른 작은 나라도 아니고 중국이 통일되려면 참 힘들고 많은 사람이 죽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마오쪄둥의 초상화가 중국을 대표하는 성 앞에 걸려 있다는데 나도 나중에 한국을 빛낸 사람이 되어 경복궁 앞에 사진이 걸리면 정말 좋겠다. 그리고 중국이 통일을 했었던 것과 내전이 있었다는 것은 몰랐기에 정말 정말 놀라웠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눈부시게 발전한 중국이 놀라웠다. 우리나라가 한강의 기적이면 중국은 양쯔강의 기적인가 싶었다. 그리고 중국도 예전에 통일 됬으니 우리도 잘만 하면 통일을 이루고 더욱 안전한 곳에서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얼른 통일이 되어 백두산을 오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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